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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동의 시간

Editor: 에디터 B

대이동의 시간

여러분 안녕하세요! 드디어 민족 대명절 설날이 코앞입니다. 이번 설날은 일요일이지만 대체공휴일의 마법 때문에 총 4일 연휴가 펼쳐집니다. 예년과 다르게 코로나19로 인한 이동 제한이 해제되면서 더욱 활발하게 사람들이 이동한다고 하니 반가운 분들에게 인사드릴 기회가 커지겠어요. 저희 집은 친가와 외가 쪽 분들이 모두 돌아가셔서 조용히 있을 예정이지만요. (흑흑) 그런데 주변을 보니 연휴 때 서로 모이기보다 따로따로 시간을 보내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자취하는 친구들은 부모님 댁이 아니라 아예 여행을 준비하기도 해요. 제 친한 친구도 생전 움직이지 않다가 비행기 길이 뚫리니까 내일부터 3박 4일 일본 교토에 간답니다. 뉴스에 따르면 이번 설날 연휴 해외여행 수요는 최대 900배 늘었다고 할 정도. 요즘 인스타그램에 해외 사진이 많이 보이는 이유가 있는 거죠. 차량과 기차부터 저 멀리 떠다니는 비행기까지 온갖 수단을 통해 대이동의 시간이 열리고 있습니다. 어떤 종류의 이동이든 늘 조심해야 하는 것 아시죠? 요즘 웹소설에 빠져서 새벽마다 가상 세계를 다녀오는 에디터B에도 해당되는 말입니다…모두 즐거운 연휴 되시고 맛있는 음식, 달콤한 휴식 만끽하세요.

FRY-DAY

이번 주 FRY-DAY의 주제는 ‘23템’입니다. 23템이 뭘까요. 특별한 건 아니고 설날을 맞아 오 가는 선물에 싹트는 사랑을 응원하기 위한 비애티튜드샵의 작은 정성이랄까요. 2~3만원 예 산에 맞는 물건을 모아보았습니다. 애정 어린 지폐가 모이는 설날에 걸맞은 특급 행사입니 다. 물건의 면모를 본다면 놀라실 거예요. 전혀 2~3만원으로 한계선을 둔 것 같지 않거든요. 물가가 특급으로 오르는 상황에서 물건은 지금 사는 게 제일 싼 거 아시죠? 다양한 귀요미들 을 확인해보세요!

이번주 TUDE-DAY의 주인공은?

이번 TUDE-DAY의 주인공은 마브조MarvCho 와 오드로우Odrw 입니다. 와우. 브랜드 두 곳이 한꺼번에 식구가 됐어요. 마브조에서 내세우는 물건은 블랭킷이에요. 담요, 러그, 벽에 걸 수 있는 태피스트리 장식, 피크닉 매트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요. 미국 노스캐롤 라이나주의 작은 부티크에서 경험 많은 장인이 직조했답니다. 오드로우는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장난스럽고 행복한 작업물을 만드는 곳입니다. 덩어리를 척척 붙여 형태를 만 든 왁스에 향을 넣은 캔들을 다뤄요. 배불러서 더 이상 못 먹는 토끼처럼 복이 가득하면 좋겠 다는 뜻의 토끼풀(Tokki Full) 부터 통행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외로운 유령(Lonely Ghost), 클레이프렌즈, ‘트로피 캔들 등 생김새만큼이나 이름도 유쾌하죠. 마브조와 오드 로우가 펼치는 수제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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