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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지구 이야기

Editor: 에디터 B

이상한 지구 이야기

안녕하세요! 요즘 뭔가 이상하지 않으신가요? 저번 주 금요일이 소한(小寒)이었는데요. 한창 매섭게 추위가 몰아쳐야 할 1월 초 날씨가 참으로 따뜻합니다. 매일 아침 솟구치는 태양 빛이 창가 쪽 제 자리에 떨어지면서 ‘악, 내 눈!!’ 외치는 걸 반복하고 있어요. 알고 보니 지금 온도가 평소 3월 말이랑 비슷하다고 해요. 유럽의 경우 이상고온이 우리보다 훨씬 심해서 스위스에 눈이 녹는 바람에 스키장이 휴업이고, 스페인에서는 일광욕을 즐긴다고 합니다. 작년 말 사상 초유의 에너지 비상사태라면서 추워도 참으라고 시민을 독려하던 모습이 머쓱해질 정도예요. 정말 이상하다는 말이 어울리는 겨울철 날씨. 이러다가 올해에는 봄이 없어지고 여름에 타죽지 않을까 벌써 겁이 나요. 따뜻한 겨울이 반갑지만은 않은 속내를 지구에게 들키면 어쩌죠!!!

FRY-DAY

이번 주 FRY-DAY의 주인공은 바로 ‘키링’입니다. 링링링링 키링키링~~~키링은 비애티튜드샵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품목 중 하나인데요. 다양한 키링 중 베스트셀러를 모아봤어요. 한입에 쏙 털어넣어도 될 만큼 작고 연약해서 계속 마음이 쓰이는 띠로리 소프트의 ‘한입거리쥐방울’을 빼놓을 수 없죠. 작은 털 뭉치가 풍기는 보호본능에 빠져들면 자발적 집사 모드가 발동된답니다. 부드러운 펠트를 재료로 손으로 만든 버드핏의 ‘소프트키티키링’도 매력덩어리입니다. 다양한 색깔 덕분에 하나도 좋고 두 개도 좋고 여기저기 함께 다니기 좋아요! 그리고 비애티튜드의 자체 상품도 기다리고 있지요. 뽀시래기 친구를 키울 수 있는 다마고치, 뿅뿅 소리에 맞춰 블록을 쌓는 테트리스가 내장된 20세기 최첨단 기술의 산물! 각기 개성이 뚜렷해서 선택 장애를 부르는 ‘링링키링’ 스페셜을 통해 동심에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P.S: 혹시 3만원 이상 구매하신다면 10% 할인 혜택을 결코 놓치지 마세요. 마법의 코드는 beattitude10입니다! 게다가 엽서 크기의 2023년 미니 토끼 캘린더도 드린답니다!

이번주 TUDE-DAY의 주인공은?

이번 TUDE-DAY의 주인공은 (두구두구두구) 바로 ‘아록aaroc’입니다. 아름다운 한국의 전통을 즐기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물건을 만드는 곳이에요. 철학이 참 멋지지 않나요? 섬유예술공예가 손단비 작가의 관점을 통해 재해석한 우아한 한국의 전통미는 요즘 기계적으로 난립하는 전통 문양 베끼기와 격이 다르답니다. 고민과 고심, 정성과 개성을 더해 탄생한 아록의 아름다움을 살펴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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