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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무쌍한 자연이란

Writer: 에디터 B

변화무쌍한 자연이란

지난 8일에는 우주에서 대이벤트가 벌어졌습니다.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벽하게 가려지는 개기월식 말이죠. 다들 보셨나요? 밤하늘에 떠 있는 달이 왼쪽부터 어두워지기 시작하더니 붉은빛으로 변했어요. 게다가 달이 천왕성도 가리는 엄폐 현상도 함께 일어났는데, 이렇게 월식과 행성 엄폐가 동시에 발생하는 일은 백 년에 한두 번꼴이라 평생 급 이벤트라고 합니다. 신비하고 변화무쌍한 자연 앞에서 인간이란 존재가 결코 만능이 아님을 겸허하게 느끼는 한 주입니다.

FRY-DAY

날씨가 추워지면 감각이 바뀌는 것 같아요. 손의 감각, 눈의 감각이 따듯하고 오붓하고 부드러운 것에 끌리게 되죠. 이번 주 FRY-DAY는  ‘그리디우디멍키greedywoodymonkey’는 나무를 정성스레 깎아 만든 오브제를 선보입니다. 인센스 홀더, 작은 달항아리도 좋지만, 특히 미니어처 화병 세트에 마음이 갑니다. 호두나무, 오리나무, 너도밤나무 등 색깔과 나뭇결이 다른 재료로 유연한 곡선을 풍요롭게 보여주는 모습에 온화한 경건함이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는 기분이에요. 겨울의 문턱에 어울리는 나무의 세계에 함께 빠져보실까요!

You Like What 신규 제품 출시!

비애티튜드에 신선한 과일과 채소로 이루어진 You Like What 그립톡, 거울, 휴대폰 케이스가 출시되었습니다. 싱그러움을 느껴보세요!

90’s Babies

이번 TUDE-DAY는 90’s Babies를 위해 비애티튜드가 발로 뛰어 수집한 큐레이션 아이템을 준비했습니다. 나만의 뽀시래기를 키울 수 있는 다마고치 키링, 추억의 테트리스 키링, 유선 전화기의 추억이 담긴 그립톡과 그런 나를 위한 버터나이프 세트까지! 추억에 퐁당 빠져보세요!

Had been the Reds!

2002년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be the Reds’ 티셔츠를 입고 붉게 타오르던 역사적인 2002 한일 월드컵! 20년이 흐른 지금 그 승리와 환희를 다시 끄집어내어 붉은 악마가 될 시간입니다. Had been the Reds! 모두 붉은 악마였던 그 시절처럼 다시 한번 열정을 불태우세요. 안전한 응원 문화와 함께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31 Poster 두 번째 일상

“당신의 한 달은 어떠신가요?” 31 Poster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은 질문에서 시작됐어요. 31 Poster에서 숫자 31은 31일, 즉 한 달을 의미해요. 매일 우리는 다양한 사건을 겪으며 자기만의 리추얼을 마련하고 의미 있는 일을 시도하고 삶을 대하는 태도를 내보입니다. 창작자의 태도에 관심이 많은 «비애티튜드»는 일상을 대하는 창작자의 시선이 굉장히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총 31명의 아티스트에게 개인적으로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상의 순간을 포착한 사진 작업을 청했어요. 일상에 대한 31개의 다양한 면면을 모으면 곧 1년의 축소판 아닐까요. 매주 수요일에 발행하는 ‘31 Poster’, 그 두 번째 일상의 주인공은 유환희, 이준경, 하혜리, NINA AHN 작가입니다. 이들이 포착한 일상의 장면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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